시국이 시국인 만큼 길거리에 사람이 없어요.

코로나때문에 길거리에 사람들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어제보다 더 손님이 없네요.

어제는 한 열팀이 있었다면, 오늘은 두세팀뿐이네요.

이러다가 자영업자는 정말 큰 타격을 입을거 같아요.

간간이 보이는 사람들은 거의 마스크를 쓴 사람들 뿐인데.. 아 빨리 이 코로나 감기 사태가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혹해서 괜히 분위기를 어둡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럴때일수록 좀 유난떨며 조심해서 전염안되게 해야 하는가 싶기도 하고.,.

저도 잘 모르겠네요. 뉴스에는 연신 확진몇명, 동선어디어디~ 

정말 동선위치 뜰때무다 우리동네가 아닌가 하는 걱정부터 앞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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