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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찮은 그녀를 육성하는 방법 플랫 애니메이션

1기는 갓토가 메인인 흔한 학원물이였는데 2기는 크리에이터의 사고를 수습하는게 시로바코가 떠오를 정도로 암걸립니다.

이야기가 기승전결 구조가 아니라 트러블이 생기면 유야무야 넘어가는 상태라 더욱 암걸립니다. 초반은 우타하 선배의 작품을 인질로 삼은 나야 이년이야?의 내용이, 후반은 에리리의 자기 멋대로 응석부려놓고 응석을 받아주니 슬럼프에 빠지는 모습이
문제 해결이 안되고있습니다. 우타하 선배 내용은 어느한쪽을 선택할 수 없어! 둘다 행복해지는 이야기로 가자!라고 구렁이 담넘듯 넘어가고,
에리리는 마감도 못지켜, 컨디션 관리도 안돼, 멘탈도 안돼... 인간관계에 대한 실마리가 하나도 안풀렸는데 갑자기와서 널 응원할께는 또 뭔가요? 대기업 오퍼가 와서 동아리 활동을 그만두는데 대한건 문제삼을 껀덕지는 아닌데 그전에 인간관계가 꼬였는데 풀지 않고 덮어놓고 널 응원할게는 뭔가 좀...? 작가는 문제는 에리리가 일으켜 놓고 설마 가토와 데이트 한걸로 뭔가가 풀렸다고 생각하는건가??
다른 히로인들이야 미치루는 공기였고, 가토 깔끔한 전개였다고 생각합니다.

1기는 고등학생들 끼리의 놀이라는 느낌으로 가볍게 인물들이 모여서 게임이나 만들어보자라는 왕도였고 캐릭터 성도 잘 살렸는데, 2기는 인물들의 성장이 목적인지 히로인 쳐내기인지 11화짜리 애니에 히로인 3명이 트러블을 쉬지도 않고 만들어내서 인물관계가 시궁창처럼 느껴집니다. 이건 히로인이나 주인공의 문제가 아니라 이야기를 펴내는 작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크리에이터들의 성장을 중심으로 하는 카스미가오카 우타하와 카시와자키 둘이 엮이는 내용을 따로 만들고, 디렉터간의 문제인 토모야와 갓토 둘의 내용을 따로 빼서 전개했어야하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2기 전체가 진흙탕이었습니다.

보통은 아예 가벼운 내용을 가볍게 보거나 초반에 좀 집중 못하다 스토리에 빨려들어가기 마련인데 마지막까지 이렇게 내용에 집중이 안되는 애니는 간만이네요.

덧글

  • 괴인 怪人 2017/12/03 22:43 #

    디렉터를 자칭하는 동인파락호 토모야의 애정페이물 ㅇㅇ.....
  • ombilic 2017/12/03 22:59 #

    1기는 애정페이물이라도 괜찮다고 생각할 정도로 가벼운 고등학교 동아리라는 느낌이었는데 2기는 창작자 코스프레하고 진지함은 다빨아 놓고 이렇게 끝나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 타마 2017/12/04 15:57 #

    믿을건 갓토뿐...
  • ombilic 2017/12/04 16:21 #

    갓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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